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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라는 곳을 처음 여행하던 날.. 
그때 느꼈던 
따스함과 편안함을  
당신께도 드리고 싶습니다. 
따뜻하고,미니멀한 공간. 
당신의 여행에  
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. 
호연스테이. 

"그러니 가끔은 멈춰야 한다" - 책[언어의 온도]


무언가 소중함을 잃어갈 때 마침표가 아닌 쉼표를 찍고 

한 번쯤 자신의 생각을 돌아봅니다.

미니멀한 삶을 추구하는 호연스테이는

 
 단순함 속에 편안함을 전합니다.

 당신께 소중한 기억을 선물합니다.


"hoyoun stay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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